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술사(도타 2) (문단 편집) === 대처법 === 요술사는 다양한 방법으로 운용되는 영웅이다. 미드에 서서 상대 미드를 말리는 운영, 오프에 서서 크립을 이끌고 갱킹을 다니는 운영, 첸같이 서포터로 운영 등등 여러 방법이 있다. 요술사의 레인전은 상당히 악랄하고 짜증나는데, 위습을 찍고 딜교하다가 피가 아슬아슬하다 싶으면 빠져나와 위습찍고 레벨링해서 불가촉을 찍고 다시 딜교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방식은 적에게 소모전을 강요하는 것인데, 요술사의 유지력을 따라올만한 영웅은 별로 없으므로 상당한 손해를 보게 된다. 이럴땐 카운터 영웅들 위주로 편성해서 상대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카운터 영웅으로 불가촉보다 더 높은 공속을 가질수 있는 --[[우르사]]--[* 우르사는 매혹에 디스펠이 생긴 이후 레인에서 요술사를 만나면 절하면서 cs를 챙겨야 한다.], [[바람순찰자]]가 있다. 특히 바람순찰자가 점멸단검을 가진 순간부터 요술사가 쪽을 못 쓴다. 게다가 미드라인전에서 강한 것도 평타를 기반으로 한 영웅을 대상으로 강한 것이라 [[제우스(도타 2)|제우스]]나 [[고통의 여왕]], [[리나(도타 2)|리나]]같이 마법 피해량이 높은 영웅들한테는 상대적으로 많이 약한 영웅이다. 그러나 단연코 최악의 카운터라 할 수 있는 영웅은 바로 [[하늘분노 마법사]]. 시도때도 없이 누킹기를 쏟아붓기 때문에 요술사 입장에선 상대하고 싶지 않은 영웅이다. 그 외에도 [[군단 사령관]], [[불꽃령]], [[바이퍼(도타 2)|바이퍼]], [[타이니(도타 2)|타이니]], [[켄타우로스 전쟁용사]], [[환영 창기사]], [[자이로콥터(도타 2)|자이로콥터]], [[클링츠]] 등등... 자신이 서포터라면, 서폿 제우스, 서폿 리나등을 고려해도 괜찮다. 요술사는 초중반에 확실하게 밟아 놓으면 아이템이 안나와서 힘을 못쓰는 영웅이기 때문에 초중반부터 강력한 누킹을 동원해서 짓밟아 놓는게 가장 중요하다. 이 때문에 초중반을 강하게 가져갈 수 있는 누킹 픽을 위주로 하는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